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익스팬션 패스 (문단 편집) == 여담 == * DLC로 추가된 포켓몬들은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공개일에 맞춰 실시되는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가 추가되어 [[포켓몬 홈]]을 통해 연동하거나 DLC 구매자와 통신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교환하지 않으면 반드시 5천원짜리 포켓몬 뱅크를 사용하거나 투텐도를 강제했던 구작에서 개선된 부분이다. * 공개 직후 리전폼 야돈과 새로운 캐릭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가라르지방/철도|브래시마을 기차역]]에 가면 신 캐릭터와의 짧은 이벤트를 통해 가라르의 모습의 야돈을 잡을 수 있으며[* 포켓몬센터에서 희귀한 포켓몬이 있다는 걸 간호순이 알려주는데 잡기 전까지 계속 어느 마을의 간호순이든 이 말을 한다.], 이후 업데이트된 갑옷의 외딴섬에서 입수 가능한 가라두구팔찌를 사용하여 야도란으로 진화할 수 있고, 그 후에 나온 왕관의 설원에서는 가라두구머리장식을 사용하여 야도킹으로 진화할 수 있다. * 게임프리크의 1세대 편애 논란을 다시 제기하는 유저들이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거다이맥스도 8세대를 제외하면 1세대 스타팅 포켓몬들만 받아갔으며, 리전폼 또한 역시나 야돈 계통[* [[야도킹]]도 1세대 출신인 야돈의 분기 진화형인 만큼 여기에 포함된다.]과 관동 전설의 3새로 역시 1세대 포켓몬만 받아갔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기준을 잡아버리면 4세대 포켓몬 자체도 1세대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4세대 이전세대 중 3세대말곤 제대로 된 포켓몬이 얼마 되지 않는다. 아예 다른 세대 진화계통까지 빼버리면 4세대에서 비전설 포켓몬은 계열 가짓수가 30여종 정도밖에 되질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포켓몬 자체가 3, 5세대를 제외하고는 신세대 다음으로 1세대 비중이 워낙 높게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해당 안 되는 작품은 루비/사파이어, 블랙/화이트 이 4작품 밖에 없다. 루비/사파이어도 예전 세대 포켓몬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3세대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세대는 1세대이고, 때문에 매작품마다 1세대가 어느정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최근에 좀 과해져서 그렇지, 타세대 포켓몬 마저 진화계열에 따라 1세대로 빼버리면 2/4세대는 제대로 된 포켓몬 자체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이후 DLC가 발매되어야 정확한 개체수가 밝혀지겠으나, 본편도 더스트나와 멜메탈을 제외하면 거다이맥스를 1세대와 8세대 포켓몬들만 받았었던 만큼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시각이 많다. 그래도 기존에 존재하던 포켓몬 중 한카리아스, 파이어로 등, 1세대 포켓몬이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원했던 포켓몬들, 역대 모든 전설의 포켓몬들[* 그 중 1세대 새 3마리(파이어, 프리져, 썬더)는 리전폼이 추가되었으며, 전설들 중 메가진화와 그란돈, 가이오가의 원시회귀, 울트라네크로즈마를 제외한 모든 폼이 복귀.]의 부활로 상대적으로 그동안의 논란에 비해선 이를 비판하는 의견의 비율은 적어지긴 했다. * 공개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익스팬션 패스의 디렉터는 새로운 인물인 타니 히로유키다. 원작에서는 필드 플래너를 맡았으며, 첫 포켓몬 게임을 개발한 작품이 [[포켓몬스터 썬·문]]일 정도로 포켓몬 게임 개발 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인물이다. 즉, 여타 마이너체인지 버전이 그랬듯이 디렉터를 비교적 경력이 적은 사람한테 맡기고 그 사이에 고참들은 주요 신규 타이틀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6월 17일, 익스팬션 패스를 다운받기 위해 사람들이 대거 닌텐도 e숍에 몰렸고 그로 인해 서버가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 접속이 되지 않았으나, 6월 18일 12시쯤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 [[왕관의 설원]] 공개 이후 [[범프 오브 치킨]]의 신곡인 '아카시아'를 테마곡으로 [[본즈(기업)|본즈]] 제작의 [[포켓몬스터]] 뮤직비디오 [[GOTCHA!]]가 전 세계에 8개 언어 자막을 달고 동시 송출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